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오영훈 근거없이 혼란주는 행위 당장 중단하라"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15 11:35:27
대변인 논평 "중산간도로 확장 공약 낸 바없고 계획도 없다"
"오 후보의 비판은 근거도 없고 논리성도 결여돼 있다"
"오 후보의 비판은 근거도 없고 논리성도 결여돼 있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허향진 후보는 지금까지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중산간도로를 확장한다는 공약을 낼 계획이 없다. 오영훈 후보는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무분별한 비난으로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허 후보 김민석 대변인은 15일 논평을 내고 "허향진 후보는 중산간도로를 확장하겠다는 공약을 낸 사실이 없는데, 공약인지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비판하는 것은 근거 없는 비난이 될 뿐이고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제주도 내 도로의 필요성을 논하며 단순히 전국 평균 인구당 도로 연장 수치를 논거로 드는 것도 문제이다. 제주도는 상주인구 대비 관광객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음을 고려해야 한다"며 "오영훈 후보의 이번 비판은 근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논리성도 결여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향진 후보는 지금까지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중산간도로를 확장한다는 공약을 낼 계획이 없다"며 "오영훈 후보는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무분별한 비난으로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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