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 진보 김병우 보수 윤건영 김진균 후보 압축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13 15:05:09
윤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심 후보 보다 높은 지지율로 승리
충북교육감 선거는 진보성향 김병우 교육감과 보수성향 윤건영 전청주교대 총장, 김진균 전 청주중 교장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충북교육개혁 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추진위원회'는 12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건영 후보와 심의보 후보간 여론조사 결과 윤 후보가 더 높은 지지율을 얻어 단일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보수단일화를 위해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2일 도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김진균 후보는 참여하지 않았다.
단일화 여론조사에 앞서 양 후보측은 승리한 후보가 출마하고 패한 후보는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3자간 보수단일화가 무산되면서 2명의 보수후보가 전교조출신 김병우 후보의 3선 도전에 제동을 걸지 주목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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