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5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분양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5-13 10:58:50

한양은 5월 청량리에 상업시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전체 전용면적 1만2993㎡, 연면적 3만344㎡, 총 219실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오는 2023년 5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최고 59층·1152세대)' 단지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초고층 주상복합 스카이라인 형성과 함께 청량리의 새로운 메인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답십리로에 들어선다. 답십리로는 향후 왕복 2차선에서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라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대로변과 맞닿은 상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도로가 넓어지면서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주거시설이 밀집한 전농, 답십리 일대에서의 접근성이 개선돼 유동인구가 늘어날 전망이다. 종로, 광화문과 한 번에 이어지는 왕산로를 비롯해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곳곳에서도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와 인접한 청량리역은 향후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는 철도 교통의 허브로 거듭나 유동인구 증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운행 중인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GTX-B노선(송도~마석)과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광역환승센터 계획과 60여개의 버스노선까지 갖췄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와 협업해 차별화된 예술성을 가미했다. 내부 공간에 카미유 왈랄라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 라운지 5곳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이슈화 되는 '핫플레이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투시도. [한양 제공]

중심 공원이 새로 조성돼 주변 환경 역시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바로 앞에는 청량리역 일대 최대 규모인 3400㎡ 규모의 공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 공원은 스카이라인 가운데 위치한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상업시설이 각광을 받고 있는 점도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 중 하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시설 21만 5816건이 거래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고소득층의 2021년 말 상업용 부동산 비중은 38%로 1년 전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투자 목적 주택(9%)을 4배 이상 웃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관계자는 "청량리는 일대가 천지개벽하며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핵심 입지에 도심 속 공원 등 차별점을 갖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가 청량리의 신 상권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홍보관은 서울 중구 왕십리로 407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상가 1층에 마련된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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