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청년가구 최대 7000만원 보증금과 이자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09 09:29:19
세종시, 연소득 4500만원 이하 청년 주거 정착 위해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무주택 청년가구에게 최대 7천만 원의 보증금을 빌려주고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장 6년(2회 연장 가능)까지 혜택을 볼 수 있으며, 고정금리 3.5% 중 시가 2.6%를 부담해 청년 신청자가 부담하는 대출이자는 단 0.9%다.
대상은 5월 9일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시로 전입할 예정인 청년 가구로 신청자 본인 연소득이 4천5백만 원 이하(신혼부부는 합산 6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2억 원 이하 주택 또는 오피스텔이면 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청년희망내일센터(세종시 다정중앙로 20)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88명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드시 90일 이내 주택 임대차 계약 및 대출을 실행해야 하고, 대출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해야 대상자 선정이 취소되지 않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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