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시스등 4곳 대전시 스마트혁신기술 지원기업 최종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08 17:45:12
대전시는 2022년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지노시스, 칸필터, 에즈웰, 트위니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지원사업'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술을 가진 민간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실증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노시스의 'QR 스마트 영치증 수납시스템'은 영치증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한 후 납세자의 인증을 거치면 미납내역과 함께 수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연계돼 기존 전화를 통한 납부에 비해 훨씬 간편해진 시스템이다.
칸필터는 곰팡이, 바이러스의 번식으로 수증기가 다량 발생하는 조리시설에 사용하지 못했던 기존 공기청정기의 기술적인 문제점을 해결, 단체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자동살균이 가능한 천장형 공기청정기의 KC인증 및 성능 테스트를 관내 요양병원과 협업해 실증한다.
에즈웰은 코로나 19 이후 수요가 높아진 원격 및 재택근무에 필요한 가상오피스 플랫폼 SW 제품을 개발하고 결과물의 시장진출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GS 인증평가를 취득할 계획이다.
해외에 의존적이던 자율주행 로봇기술을 독자적으로 자체개발해 국산화한 트위니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주행 물류로봇 '나르고', '따르고' 등 로봇제품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있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마트서비스가 제공되고 스마트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플랫폼 도시로서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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