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성평등위원회 37명 위원으로 재구성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08 11:21:19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제4기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도지사)를 재구성하고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학계, 성인지 인권, 법조계, 청년, 여성·시민단체 활동가 등 분야별 전문가 위촉직 위원 22명과 도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15명 등 모두 3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돼 2024년 4월30일까지 2년이다. 

▲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공]


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의 연도별 시행계획,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평가 및 제도 개선 등 성 주류화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도는 위촉직 위원들의 전문 활동분야를 중심으로 △성평등정책 분과 △젠더폭력예방인권 분과 △여성 및 가족친화 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올해는 양성평등 정책의 국가계획과 제주형 양성평등 정책 '더 제주처럼'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이 모아질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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