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尹취임 D-3에 또 발사체…靑, NSC 긴급회의 소집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5-07 15:16:20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올 들어 15번째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사흘 앞둔 7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또 발사했다. 이는 지난 4일에 이어 사흘만에 또 발생한 발사체 도발이자 올해 들어 15번째로 진행된 무력시위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NSC)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후 2시 7분께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해상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을 정밀분석 중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을 논의했다.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 둔 상황이어서 북한의 도발은 엄중히 받아들여지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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