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빗방울…어버이날 초여름 더위 '주춤'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5-07 10:08:59
8일부터 다음주까지 한낮 최고 24도 유지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 주말인 7일은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며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초여름 더위도 한풀 꺾이겠다.
기상청은 7일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동해안에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서에는 정오까지, 강원 영동은 오후 3시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경북 동해안에는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오전 6부터 낮 12시, 경상권(경북 동해안 제외)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가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최저기온은 12~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최고기온은 17~27도로 평년보다 3~5도 높다. 7일 오후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은 소폭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다음 주까지 크게 오르지 않고 한낮 최고기온 24도를 유지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어버이날이자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떨어지겠다. 예보된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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