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3만1856명 확진…전날보다 1만27명 증가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5-06 19:21:13

휴일에 감소한 검사량이 평일 되며 늘어나

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만185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만18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2만1829명보다 1만27명 늘었다.

▲ 제100주년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입구에 특별 무료 입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휴일인 어린이날 감소한 검사량이 평일에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6시 기준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3만5637명보다는 3781명 줄었다.

이번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4만2590명→3일 3만9822명→4일 3만4463명→5일 2만1829명으로 꾸준히 줄었으나, 이날 3만1856명으로 반등했다.

지역별로 수도권(경기 7233명, 서울 5548명, 인천 1462명)에서 1만4243명(44.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7613명(55.3%)이 나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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