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로 제주 여행" SK렌터카, 업계최초 '폴스타2' 단기렌털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5-06 09:29:53

아이오닉5, EV6, 모델3 이어 폴스타2 투입

SK렌터카가 제주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라인업에 폴스타 2를 추가했다.

SK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 2 차량을 제주지점에 비치해 여행 고객을 위한 단기렌터카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폴스타 2는 지난 1월 국내 첫 출시 후 1주일 만에 사전 주문 4000대를 돌파한 인기 차량이다. 지난 3월 환경부에서 주최한 'EV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전기 세단'에 선정됐다.

▲ SK렌터카 제주지점 앞에 있는 폴스타 2의 모습. [SK렌터카 제공]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운영하는 폴스타 2 차량의 세부 트림은 롱레인지 싱글모터로, 1회 충전으로 최대 417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제주도를 한바퀴(약 250km) 이상 운전할 수 있다.

차로 중앙 유지를 도와주는 '파일럿 어시스트', 협소한 공간에서 주차를 보조하는 '360도 카메라 뷰'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SK렌터카는 "플러스 패키지와 파일럿 패키지 옵션에 포함된 총 13개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스피커가 음악 감상의 몰입감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현재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운영하는 전기차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코나', 기아자동차 'EV6'와 '니로', 테슬라 '모델3'가 있으며, 이번 폴스타 2 30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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