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교세 34억 확보로 지역현안 6개 사업 '탄력'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05 12:10:09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현안 해결 및 재난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34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31억원을 투입, 지역현안 6개 사업과 3억원을 투입해 재난안전 1개 사업을 추진한다.
6개 사업은 △도령마루 4․3유적지 정비(3억 원) △다랑쉬굴 4․3유적지 정비 (7억 원)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8억 원) △추자올레 인도교 및 수변공원 조성사업(5억 원) △외도장애인스포츠진입로(소로1-13) 확장사업(7억 원) △광령리 마을안길 정비 공사(1억 원) 등이고 재난안전 1개 사업은 대정읍 보성리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3억 원)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위축된 제주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도의 재정만으로 예산 투입이 녹록치 않은 여러 지역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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