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듀, 320억 원 투자 유치…"서비스 고도화"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5-02 11:20:25
NHN에듀가 노틱인베스트먼트와 BNW인베스트먼트로부터 320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NHN에듀는 이번 투자유치로 에듀테크 리딩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670만 회원이 이용 중인 교육 플랫폼 '아이엠스쿨'과 학교 전용 플랫폼 '아이엠티처'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교육용 메타버스 제작·운영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NHN에듀는 아이엠스쿨의 경우 '학교 알림 수신 전용 서비스'와 '학부모 커뮤니티'를 분리시킬 계획이다. 학부모 커뮤니티 서비스는 학교 관련 내용 외에 말하는 방법, 독서법, 체험학습 참여 방법 등 양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전용 플랫폼인 아이엠티처는 선생님 연락처 공개 없이 학부모와 연락 할 수 있는 기능과 학부모 면담 스케쥴 잡기 등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도 구축한다.
NHN에듀 관계자는 "메타버스 내 강의실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정도였지만, 서비스 확장을 통해 교육 관련 체험용 콘텐츠를 확대한 예정"이라며 "부모도 안심하고 자녀가 콘텐츠를 볼 수 있고, 학생들 입장에서도 자신에게 알맞은 콘텐츠 찾아갈 수 있는 컨셉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여원동 NHN에듀 대표는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와 글로벌 교육시장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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