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존중받는 교육, 담대한 실현"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30 13:53:44

개소식 기자회견 'IB교육프로그램 도입'등 성과 제시
"교육청과 도청, 의회 중심 '일상회복 상설협의체' 제안"

6.1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으로 출마하는 이석문 예비후보는 "당선되면 취임 즉시, 교육청과 도청, 의회가 중심이 된 '일상 및 교육회복을 위한 상설 협의체'를 설치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0일 오후 서거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 제주교육감 재직 중 이뤄낸 △산북과 산남의 교육격차가 해소 △IB교육프로그램 도입 △'다혼디배움학교'의 개교 △전국최고의 교육복지 등을 열거한 후 "지금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 '온전한 회복'으로 가야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이석문 선거사무소]


그는 "아이들과 학교 현장의 회복은, 교육청을 비롯한 도청과 의회, 도민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정성을 쏟을 때 온전한 결실을 꽃피울 수 있다"며 "이에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신 교육감 후보님들을 포함해 모든 도지사와 도의원, 교육의원 후보님들에게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취임 즉시, 교육청과 도청, 의회가 중심이 된 '일상 및 교육회복을 위한 상설 협의체'를 설치하는 것을 제안한다"며 "교육 회복을 포함해 도민들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민생 회복, 어르신들과 청년 등의 일자리 확대, 더욱 안정된 감염병 대응과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을 협의체에서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모습.[이석문 사무소]


또 "연대의 손길을 기다리는 도민들과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며 "'온전한 회복'의 과제 앞에서 제주 전체가 통합하며 '원팀'이 돼야 하며,이번 선거 역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희망의 공론장이 되어야 한다"고 톤을 높였다.   

이어 "모두 함께 손 잡고, 회복과 행복으로 따뜻한 제주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미래 교육'으로 흔들림없이, 담대하게 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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