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메카' 함양군, 4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9 09:31:30
경남 함양군의 특산물인 산양삼이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함양군에 따르면 28일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문에서 함양 산양삼이 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시장을 선도하며 명가명품으로 명성을 쌓은 제품에 대해 전문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산양삼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222농가가 전국 최대 규모인 440ha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다.
또 지난 2004년부터 산삼축제를 열어 함양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열린 '함양산삼엑스포'는 코로나19 속에서도 4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함양산양삼이 엑스포 이후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명가명품이 되고 산양삼 산업화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명가명품 대상 수상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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