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에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29 08:41:07

5월2일부터 6월17일까지 250여 명 접수

부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독서확대기, 음성증폭기, 특수마우스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 250여 대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지난 2003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총 4085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 유형별로 총 121종의 제품 25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제품 가격 기준 개인부담금 20%(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약 10%)를 부담한다.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면 다음 달 2일부터 6월 17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또는 각 구·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구·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라면 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다만 이전에 동일 품목을 지원받은 후 재보급 기간(4년)이 지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장애정도 △경제적 여건 △지원받은 이력 △사회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오는 7월 중순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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