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인천 신한아파트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4-28 15:39:49

소규모 정비사업 분야 신흥 강자로 거듭나

일성건설(대표 유필상)이 인천 신한아파트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일성건설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신한아파트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아파트 197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31억 원 규모다. 

▲ 일성건설 트루엘 외관 디자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일성건설 제공]

인천1호선 경인교대입구역과 작전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접근이 수월하다. 또 단지 주변에 계양도시 자연공원구역, 영신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존재한다. 

일성건설은 정비사업 및 민간 도급사업 중심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0년 강릉 주문진 교항주공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을 기점으로 2021년 서울시 오류동 화랑연립 소규모 재건축, 인천시 삼덕진주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경기도 부천시 욱일6차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및 소사본동 223-1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인천 신한아파트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까지 3년 연속 소규모 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됨으로써 이 분야 신흥 강자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고 자평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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