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청호 에스프레카페' 판매상승 이어간다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4-28 13:52:44
'커피 황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출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최초의 제품이 바꾸는 우리의 삶."
청호나이스의 기술개발 철학을 요약한 문장이다. 2003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얼음정수기는 정수기 업계 대세 제품이 됐고, 2014년 출시한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도 누적 14만 대 이상 판매되며 청호나이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과 커피값 인상 등에 따른 홈카페 문화 확산으로 '청호 에스프레카페'는 더욱 주목 받았고, 실제 작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판매가 255% 이상 늘기도 했다.
'청호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 인 원(All In One) 제품이다. 역삼투(RO) 멤브레인 필터로 걸러낸 깨끗한 물로 추출한 이탈리아 로스팅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아이스커피를 가장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기능적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청호나이스는 지난 21일 세계 3대 커피 중에서도 커피맛이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커피의 황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를 출시했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6종에 더해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를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커피머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는 자메이카 블루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며 커피의 황제로 불릴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영국 왕실커피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희소성으로 인해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되는 귀한 커피다. 이번 청호나이스에 의해 출시되는 블루마운틴 커피는 커피 원산지 자메이카와 제조사 Gruppo Gimoka(지모카)로부터 자메이카 100% 정품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를 선보이며 커피라인업을 확장한 청호나이스는,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의 1분기 판매호조에 힘입어 당초 세운 연간 판매목표를 전년 대비 2배 증가에서 3배 증가로 수정했다. 현재 청호나이스 커피머신은 얼음정수기와 캡슐커피머신이 결합된 '청호 에스프레카페'가 용량, 사이즈에 따라 4종의 라인업이 있고 커피 전용머신 '이탈리아나' 제품은 1종이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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