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아시아 최고 캐릭터 IP로 인정받아"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4-28 11:11:32

'2022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아시안 어워드' 수상

카카오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2022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아시안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시안 프로퍼티'(Asian Property of the Year)를 수상했다.

28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프렌즈는 '올해의 디지털 프로퍼티'(Ditigal Property of the Year)로 2019년에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테디 베어 콜렉션과 B.Duck 등 유수의 글로벌 IP를 제치고 아시아 최고의 캐릭터 IP로 인정받았다.

▲ 카카오의 캐릭터 브랜드인 '카카오프렌즈'가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아시안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시안 프로퍼티'(Asian Property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카카오 제공]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아시안 어워드'는 라이선싱 협회인 '라이선싱 인터내셔널'(Licensing International)이 주최하는 행사로, 아시아 지역에서 한 해 동안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인 IP(지적재산)에 상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12개 부문에 3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IP가 참여했다.

카카오는 이번 수상에 대해 "카카오프렌즈 브랜드가 아시아 지역, 특히 중화권에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이정표"로 해석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중국 알리바바의 계열사 '알리피시'(Alifish)와 IP 라이선스 사업 계약을 맺고 중화권 진출을 본격화 했다.

윤영진 카카오프렌즈 사업실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카카오프렌즈가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아시안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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