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혈액 수급난에 울산 본사 임직원 120명 단체헌혈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27 12:04:31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단체헌혈에 나섰다.
석유공사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혈액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27, 28일 이틀에 걸쳐 단체헌혈 행사를 갖는다. 참여 인원은 120명가량이다.
헌혈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시간대별 지원자 수를 제한하고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단체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공사의 단체헌혈이 혈액 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나 가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체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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