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인상을 바꾼다'...경계부 10곳 경관 조성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27 09:50:36
경관개선 마스터플랜으로 행정수도 세종 이미지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진입부에 행정수도 세종시의 정체성이 담긴 도시경관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주요 진입관문의 경관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도시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 진입관문 경관개선 마스터플랜(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청주, 대전 등 인접 지역과의 경계부 10곳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위한 것으로, 사업별 규모와 사업 추진계획, 유지관리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경계부는 천안 1곳, 공주 4곳, 청주 3곳, 대전 2곳 등 총 10곳으로 교통량, 가시성 등을 종합분석해 경관개선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연도별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윤식 경관디자인과장은 "진입관문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라며 "마스터플랜 수립과 단계적인 경관개선 사업으로 시민과 내방객에게 행정수도 세종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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