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미포항 선착장서 만취 70대 바다 떨어졌다가 구조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26 16:24:47
26일 부산 해운대구 미포항 선착장에서 술에 취한 70대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때마침 이를 목격한 해경에 구조됐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4분께 70대 여성이 미포항 선착장 주변을 거닐다가 바다에 떨어졌다. 이를 목격한 박성우 송정파출소 해운대출장소 소장은 튜브를 휴대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이 여성을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구조 당시 이 여성은 당시 만취상태로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병원 이송을 거부해 가족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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