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진양호공원 휴장일 변경·공공일자리 815명 모집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6 13:17:41
금산면 주민자치委, 폐타이어 활용한 꽃길 조성
남동발전, '탄소중립 로드맵 보완' 워킹그룹 발족
경남 진주시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휴장일이 5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된다.
진주시는 현재 진양호공원 후문에 위치한 꿈키움동산(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어린이물놀이터·에어바운싱돔)의 휴장일을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및 추석연휴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휴장일 변경은 꿈키움동산 앞 '진양호 우드랜드'가 매주 화요일 휴장 운영함에 따라 진양호공원 방문객 및 이용객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진양호 옛 선착장 주변에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가 6월께 마무리되면, 독서카페와 소규모 카페갤러리 등이 들어서면서 진양호공원이 지역문화 공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형 2차 공공일자리 참여자' 815명 모집
진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생계지원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2차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3개월 동안 1000여 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도 생활방역사업 12명, 환경정비 472명, 행정 보조 299명 등 총 815명을 선정한다.
방역수칙 완화에 따라 방역 일자리는 줄어들었으나, 생활체육시설관리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 추가 일자리를 마련했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미만이다.
유아식판·다회용기 세척장 '플레이트 에코'운영
진주시는 25일부터 유아식판 및 다회용기를 세척·건조해 재공급하는 '플레이트 에코 진주' 운영을 시작했다.
'플레이트 에코 진주'는 이용고객이 카페에서 1회용 컵 대신에 받은 다회용 컵을 반납하면, 이를 지역자활센터 등이 수거해 6단계의 전문 세척을 거친 후 재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유아식판 및 다회용기 세척사업장이다.
진주시는 자체 예산 7000만 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한국남동발전) 1억 원, 선학로타리클럽 1000여만 원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4700만 원을 들여 이현동에 188㎡ 규모의 세척사업장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하루 최대 1만 개의 유아식판 및 다회용기를 세척·건조할 수 있다. 사업 운영은 저소득층 자활사업 수행기관인 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맡았다.
금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폐타이어 꽃길 조성
진주시 금산면사무소(면장 하미선)는 지난 24일 자원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금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금호지 주변에 폐타이어 꽃길을 조성했다.
백인구 주민자치위원회 회장 등은 금호지 일원에 폐타이어를 도색한 후 디모르포세카 등 초화류 500여 주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백인구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화사한 꽃길 조성을 통하여 금호지를 찾는 시민들이 힐링하고 생활에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동발전, '탄소중립' 워킹그룹 발족…사내전문가 21명 구성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5일 진주 본사에서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1주년을 앞두고 로드맵 정교화를 위해 사내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Working Group)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수립한 연도별 감축목표가 포함된 탄소중립 로드맵을 더욱 정교화하기 위한 조치다.
남동발전은 탄소중립 기술·전략·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해 현실적으로 이행가능하며 국가 에너지정책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전면 개정할 방침이다.
남동발전은 세계 기후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1주간을 탄소중립 생활실천 주간으로 설정, 소등행사와 잔반없는 점심, 텀블러만 이용하는 커피데이 등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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