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025년까지 모든 야드트랙터 LNG 연료전환"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26 11:10:29
올해 부산항·부산신항터미널 50대 경유 엔진→LNG로 대체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2022년도 경유 야드트랙터(Y/T)의 LNG 연료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우선협상대상 2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항 경유 Y/T의 LNG 연료전환사업'은 경유 엔진을 LNG로 교체하거나, LNG 신차로 대체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100% 감축하는 사업이다.
BPA는 2021년까지 부산항에서 운영 중인 야드트랙터 총 684대 가운데 66%(451대)를 LNG연료로 전환했고, 12%(82대)에는 배출가스저감장치(DPF)를 부착했다.
올해는 추가로 50대의 경유 Y/T를 LNG로 교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사업계획서 평가 결과, 부산항터미널(주)과 부산신항국제터미널(주) 2개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BPA는 해수부와 함께 대당 5100만 원의 Y/T LNG 전환비용 중 50%를 지원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경유 야드트랙터를 2025년까지 모두 친환경 Y/T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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