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산 ICT 융합 사업 선정…국비 1억5200만원 확보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26 10:18:29

수산물가공업체 우선 지원, 사용자 프로그램·모델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수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1년간 국비 1억5200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3억8000만 원을 투입해 도수산물가공유통협회 회원사 중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등록된 수산물가공업체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사용자 중심 프로그램 개발과 모델을 구축한다.

▲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공]

또 수산 가공의 원재료 및 가공품 수급 관리, 제조 이력 관리, 검사 정보의 전산 관리 등에 대한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한다. 

제주수산물에 대한 입고, 공정, 배송 기록을 전산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확고하게 자리잡도록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좌임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수산 가공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 통합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주 수산가공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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