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규 탐라방역 대표, 제주 탈북민 단체에 후원금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25 15:55:24

홍명규 탐라방역 대표가 북한 탈북민 단체인 '채송화의 꿈'이 개최한 자선바자회에 참석, 후원금을 전달했다.

홍 대표는 지난 23일 제주시 서광로 탈북민 회관에서는 자선 기금 조성을 위한 채송화의 꿈 자선바자회를 찾아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탐라방역이 25일 밝혔다.

▲홍명규 탐라방역 대표가 '채송화의 꿈' 대표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강정만 기자]


이날 자선바자회에는  20여 명의 제주시엔젤로타리클럽회원들과 우리혼디봉사회,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등 사회지도층 인사 등이 참석했다.

홍 대표는 이자리에서 "탈북민들이 제주 도민의 일원으로 정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 여성과 다문화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23일 개소한 채송화의 꿈은 제주지역 내 북한 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제적인 자립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특히 채송화 합장단을 비롯해 컴퓨터, 바리스타 자격증, 식물표본 지도사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원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 들어온 탈북민은 약 3만여명으로 현재 제주도에는 약 35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70%가 여성으로 취업 등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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