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죽도 해양쓰레기 수거의 일등공신은 공공드론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22 18:54:15
갯벌과 해안 바위틈에 숨어있는 쓰레기 영상으로 파악
공공드론이 갯벌과 바위틈에 꽁꽁 숨어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는 천수만의 보물섬으로 불리는 홍성 죽도의 갯벌지역과 해안 바위틈 등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쓰레기 분포지역에 드론을 띄워 영상으로 파악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일회용품 사용증가로 해양쓰레기도 함께 늘어감에 따라 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죽도도 각종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따라 충남도는 해양 쓰레기 사각지역 해소에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드론을 투입해 이번 정화 활동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재성 도 토지관리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 환경정화활동에 힘써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는 드론을 통한 다양한 선진 행정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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