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소식] 시정혁신委 첫 회의·석유공사 거제지사 플로깅 활동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22 16:56:33
경남 거제시는 최근 시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정혁신위원회 회의를 갖고, 참신한 시책 발굴에 나섰다.
시정혁신위원회는 거제시 산하 추진위원회 분과위원회로서,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혁신과제 발굴을 목표로 출범했다.
지난 20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반민규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위원이 참석, 위원들이 발굴한 혁신과제에 대한 논의와 앞으로의 시정혁신위원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시정혁신위원회는 선진자치단체 벤치마킹과 시정혁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석유공사 거제지사, 지세포 해안변 정화활동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는 지난 21일 지세포 어촌계와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2톤가량을 수거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을 뜻한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석유공사 거제지사는 지난 2016년부터 거제시에서 추진하는 '초록 빛 바다 1연안 가꾸기'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세포 일대 해안변 유입 쓰레기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석유공사가 청소한 지세포 해안변은 낙동강으로부터 유입된 육지기인 쓰레기와 어선 등 조업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가 수시로 조류를 따라 해안변으로 유입되는 곳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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