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양산시장 나동연·한옥문 예비후보 25~26일 경선 여론조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4-21 15:55:19

경남도당, 시민 경선 50%·당원 경선 50%씩 반영 공천자 결정

국민의힘 양산시장 공천 후보자를 최종 선정하기 위한 경선 여론조사가 오는 25, 26일 양일간 실시된다.

▲ 나동연 예비후보와 한옥문 예비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 경선 50%, 당원 경선 50%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두 가지 조사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여론조사 대상자는 나동연(67) 전 시장과 한옥문(57) 전 시의원이다.

도당 공관위는 이날 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100% 시민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을 정했다가, 양 측의 의견을 받아들여 시민·당원 50%씩 여론조사를 반영하기로 했다. 여론조사 기관은 서울 업체로, 표본 숫자는 각 1000명씩이다.   

김효훈 전국무총리실 행정관은 지난 19일 1차 경선 후보자 발표 때 컷오프됐고, 정장원·이용식 예비후보는 중도사퇴했다.

최종 후보는 27일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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