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화상회의와 인터넷전화 결합 상품 출시

남경식

ngs@kpinews.kr | 2022-04-21 15:28:31

시스코 화상회의 '웹엑스'에 SK브로드밴드 '기업 인터넷전화' 결합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절반 이상 비용 절감 효과

SK브로드밴드는 글로벌 IT기업 '시스코'의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자사 기업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결합시킨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전화 돌려주기, 그룹통화 등 기업인터넷전화의 여러 부가서비스와 화상회의 프로그램 '웹엑스'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웹엑스 앱에서 회사번호로 착발신을 할 수 있어 개인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다.

▲ SK브로드밴드 직원이 웹엑스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결합상품 요금은 기업전화와 웹엑스를 개별로 구매할 때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

시스코 웹엑스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95%가 사용 중이다. 시스코 웹엑스와 결합상품을 출시한 것은 SK브로드밴드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이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커넥트인프라코(ConnectInfraCO)담당은 "웹엑스는 타사 대비 차별화된 기능과 보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기업전화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결합한 이번 상품은 서비스 질과 비용 모두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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