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마이스산업 이끌 대전컨벤션센터 내달부터 본격운영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21 09:31:47
대전시는 미래 마이스산업을 선도할 대전컨벤션센터 '디지털 마이스(MICE) 공간'이 공사를 끝내고 시운전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아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국제회의장은 화상회의 시스템,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 중대형 컨벤션 지원 초대형 고화질 LED 등을 구축한 디지털 국제회의장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다목적 국제회의장(2,042㎡)에는 국내 컨벤션센터 실내회의용 LED 스크린중 최대규모인 가로 15M / 세로 4M (611인치) 초대형 LED스크린이 설치됐다.
화상회의 및 멀티스크린(4분할)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연출이 가능하고 국제회의, 각종기념식, 콘서트 등 어떤 형태의 대형이벤트도 개최할 수 있게 시설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로 변신한 2층 중회의실은 9M×2.5M (368인치) 커브드 LED 스크린을 갖춰 최상의 화질로 각종 프리젠테이션, 화상회의 등을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온라인 포럼 및 강연 등을 초고화질로 촬영하고 중계 지원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를 구비함으로써 고품격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화상회의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10Gbps급 초고속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전용 화상회의장과 컨벤션센터 전 공간을 연결한 이동형 화상회의 지원시스템으로 고성능 온라인 화상회의를 지원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산업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 '디지털 마이스' 선도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제2전시장 개관과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을 통해 높아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과학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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