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 테슬라 "2024년 운전대·페달 없는 자율주행 택시 대량 생산"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4-21 08:53:43
테슬라, 자체 보험 사업도 박차…텍사스에선 보험업 2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2024년까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택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테슬라는 20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늘어난 187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는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에 고도로 최적화된 새로운 차량을 개발중"이라고 소개하고 "로보택시 양산이 2024년께에는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3년 사이버트럭 대량 생산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도 했다.
테슬라는 이날 자체 보험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테슬라는 "현재 텍사스에서 보험업 2위를 하고 있다"며 "테슬라 고객 80%이상을 자체 보험에 가입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2년 실적이 2021년에 비해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도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올해 15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적을 낙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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