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30대 만취 운전으로 5대 추돌 사고…7명 다쳐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20 07:28:35

19일 밤 9시 30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개포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30대 A 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 19일 밤 부산 개금동 개포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에 따르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다른 승용차가 뒤에서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승용차가 주변 경차를 들이받으면서 승합차와 택시 등 모두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명과 동승자 1명, 택시 승객 1명 등 7명이 다쳤다.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왔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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