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중견 수출기업 '한국야금'에 ESG 진단 플랫폼 제공
남경식
ngs@kpinews.kr | 2022-04-19 11:31:16
SK C&C는 중견 수출기업 한국야금에 ESG 경영진단 종합 플랫폼 '클릭이에스지(Click ESG)'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야금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수출지역 ESG 관련 공급망 실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Click ESG 서비스를 택했다. 한국야금은 초경합금 절삭 공구 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토종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 해외 8개 주요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다.
Click ESG는 ESG 진단을 통해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배출, 폐기물 재활용 등 ESG 지표를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분석해준다. ESG 경영 전략 수립과 실행 방안을 컨설팅해주는 '종합 ESG 경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SK C&C는 한국야금을 시작으로 중견∙중소기업 Click ESG 플랫폼 서비스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임정현 한국야금 대표는 "다인그룹 소속인 한국야금은 관계사인 다인정공, 위딘과 함께 ESG경영실천을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며 "SK C&C와 전문 컨설팅사가 공동 제공하는 종합 ESG 경영서비스를 활용해 중견기업 ESG 경영혁신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Digital)부문장은 "Click ESG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별도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도 언제든 자사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다"며 "공급망 위험 요소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어, 수출 기업들이 직면할 ESG 관련 고충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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