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 모니터' 글로벌 판매 100만대 돌파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4-19 10:54:32
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9일 "스마트 모니터가 지난 4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12월 첫 선을 보인 후 약 16개월 만의 성과로 1분에 약 1.5대 판매된 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 M8'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이 제품은 미국·독일·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사전 판매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는 등 시장 반응이 뜨거웠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PC 연결 없이도 업무와 학습 뿐 아니라 다양한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인원 모니터다.
'스마트 모니터 M8' 모델은 홈오피스·홈스쿨 등이 일상화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탈부착되는 카메라 '슬림핏 캠'과 화상 솔루션 앱 등을 탑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2022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도 수상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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