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대전구간 교통혼잡 해소'...회덕IC  20일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19 09:31:37

세종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최단거리 접근로 확보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20일 착공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대전구간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20일 착공되는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위치도.[대전시 제공]

이번 사업은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에 회덕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고속도로 나들목과 대전천변 도시고속화도로 연결도로 0.8㎞를 신설하게 된다.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비는 대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각각 50%씩 분담하고, 보상 및 공사시행은 한국도로공사가 맡았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천변고속화도로를 통해 회덕IC진출입이 가능해 충청·영남권에서 세종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신탄진IC와 인근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함으로써 신탄지역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둔산·오정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도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회덕IC가 신설되면 주변 도시와 생활권 확대, 원활한 물류이동과 통행시간 절감 등으로 향후 30년간 약 3,307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가 개설되면 연축도시개발사업지구와 대덕특구의 연결성이 강화돼 대전 동북부 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태정 대전시장은"회덕IC연결도로 건설공사가 본격화돼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도로망 구축이 속도를 내게 되었다"며 앞으로"충청권 메가시티 형성을 위한 광역도로망 조성을 위해 역량을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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