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농어촌지역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행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18 15:32:12

한국동서발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을 지원한다.

▲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이선호 울주군수 등이 18일 울주군 엄마손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18일 오전 울산 울주군에 있는 사단법인 복주리 천상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센터, 여성자원봉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엄마손 밑반찬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동서발전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000만 원이 재원으로 쓰였다. 밑반찬 5종은 9월까지 매월 2회(총 12회) 조손·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울주군 농어촌 77세대에 전달된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전력사용량이 많은 마을회관 52곳에 총 5억2000만 원 상당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등 농어촌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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