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비즈니스 세미나'에 소상공인 강좌 추가 개설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4-18 10:49:29
카카오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강의 주제들을 추가하며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개편하기로 했다. 강의는 월 20~25개가 준비된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카카오의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마케팅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강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9월부터 비대면으로 전환해 현재는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카카오가 소상공인을 주요 수강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지금까지의 총 누적 신청자 5만5000명 중 90% 이상이 중소사업자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4월 강좌도 소상공인들이 궁금해 할 내용으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사업 유형 별 신고 절차와 방법,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하는 세무 관련 강좌, 판매 전략과 브랜딩 노하우 등을 설명해주는 창업 성공 사례 등이다.
박현석 카카오 비즈파트너실 부사장은 "카카오 비즈니스 세미나로 소상공인 등 사업자들이 전문성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노무, 법무, 마케팅 관련 강의와 다양한 사업 성공 비결 등 폭넓은 주제의 강의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상생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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