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괘법동 원룸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화재…6명 중경상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18 08:16:50
18일 새벽 1시 33분께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의 7층짜리 원룸 2층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인 A(40대·남) 씨가 팔·다리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원룸에 사는 다른 입주민 5명도 연기를 흡입해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웃 주민이 2층에서 '펑'하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한 뒤 원룸 거주자 25명을 건물 밖으로 대피하도록 했다. 불은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폭발 원인에 대한 현장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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