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8만8903명 확진…전주보다 5만여 명 ↓
남경식
ngs@kpinews.kr | 2022-04-15 19:41:50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8만 명대로 떨어졌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890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9만7748명보다 8845명 적다. 지난주 금요일(8일) 같은 시간 집계치 14만7356명보다는 5만8453명 적다.
금요일 동시간대 기준, 신규 확진자가 9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2월18일(8만5609명) 이후 8주 만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2832명, 서울 1만5379명, 인천 4992명 등 수도권이 4만3203명(48.6%)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경남 5542명, 경북 5396명, 전북 4574명, 전남 4532명, 충남 4338명, 광주 4001명, 대구 3974명, 강원 2784명, 부산 2702명, 대전 2607명, 울산 2147명, 충북 1799명, 제주 1131명, 세종 173명 순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3월 셋째 주를 정점으로 크게 약화하고 있다며 4월18일 오전 5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8만5536명→16만4458명→9만917명→21만736명→19만5402명→14만8443명→12만5846명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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