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NFT 디지털 아트로 갤러리 프로젝트 진행

남경식

ngs@kpinews.kr | 2022-04-15 17:22:03

"KT 그룹 보유 호텔에서 새로운 경험 제공"

KT가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NFT(대체불가토큰) 아트 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KT는 안다즈 호텔에서 NFT 디지털 아트로 구성된 'Enter X: 몽환경(夢幻境)' 전시를 5월15일까지 연다고 17일 밝혔다.

▲ 안다즈 서울 강남 1층 로비에 전시된 NFT 디지털 아트 [KT 제공]

NFT 디지털 아트는 안다즈 호텔 1층 로비와 지하 2층 수영장 LED 스크린에 전시된다. 박정인, 김누리, 낙타, 레지나킴 등 디지털 아트계에서 주목 받는 작가들의 작품이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15분 간격으로 표출된다. 호텔 방문고객은 전시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전시는 KT와 KT그룹 전문 부동산기업 KT 에스테이트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KT 그룹사 브이피(VP)는 가상자산 결제인증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홍성필 KT 그룹부동산단장은 "KT 그룹이 보유한 호텔을 숙박과 휴식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국내 최초로 호텔과 NFT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T가 제공하는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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