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만 주변 4개 시·군, '신문화관광·경제벨트' 업무협약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15 14:38:00
거제시·창원시·통영시·고성군, 진해만권 발전 공동노력 약속
최근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부울경 메가시티를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진해만권의 입지적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해만을 환상(環狀)구조로 감싸고 있는 4개 시·군은 '신문화관광·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에 뜻을 함께했다.
4개 시·군은 오는 6월 시·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 연계협력 세부사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하반기부터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국가사업에 '진해만권 신문화관광·경제벨트'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4개 시·군의 상생발전 효과가 동남권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경남 진해만 주변 4개 시·군이 신(新)문화관광·경제벨트를 기반으로 한 진해만권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부울경 메가시티를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진해만권의 입지적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해만을 환상(環狀)구조로 감싸고 있는 4개 시·군은 '신문화관광·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에 뜻을 함께했다.
4개 시·군은 오는 6월 시·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 연계협력 세부사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하반기부터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국가사업에 '진해만권 신문화관광·경제벨트'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4개 시·군의 상생발전 효과가 동남권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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