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문대림 vs 오영훈 '빅매치 '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15 11:38:12
김태석 전 도의장 탈락…최종 25일 전후 확정전망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이 문대림 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을) 간의 빅매치 구도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로 문대림 전 이사장과 오영훈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은 탈락했다.
공관위는 후보자 검증을 위한 서류 심사와 면접, 적합도 조사와 인공지능(AI) 면접을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제주도민 50%의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로 결정된다. 최종 후보는 25일 전후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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