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 6개 시·군 후보 확정…김해·양산시는 별도 심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15 11:19:17

현직 창원·통영·거제·남해·고성 5곳과 한명 출마 사천 확정
현직 지자체장 양산·김해시 예비후보 다수…공천경쟁 치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할 6개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후보자를 15일 발표했다.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로고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확정한 단수 공천 후보자는 현직 지자체장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직으로는 △허성무 창원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백두현 고성군수가 재선에 도전하게 된다.

사천시장 선거에는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후보자로 확정됐다. 이들 6개 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소속 다른 인물은 없었다.

이들 지역 이외에 현직 민주당 소속 단체장에 맞서 여러 예비후보들이 나선 양산시와 김해시 두 군데는 별도 심사를 거쳐 다음 주중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에서는 재선 출마를 선언한 김일권 시장 이외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박재우 전 시의원 △박대조 전 시의원 △김성훈 전 도의원 △임정섭 전 시의원 △서진부 전 시의원 등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해에는 재선에 나서는 허성곤 시장과 함께 박성호 전 경남도 부지사, 공윤권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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