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절물·영실·노루샘·사제비물 수질 '깨끗'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14 14:05:08

관광객 즐겨찾는 곳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된 4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한 곳은 절물생태휴양림(절물)과 한라산국립공원 내 영실물·노루샘·사제비물 3곳 등 모두 4곳으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 제주도 심벌마크 [제주도 제공]

검사 결과는 각 먹는물 공동시설 안내판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먹는물 공동시설이란 여러 사람에게 먹는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일컫는다. 상시 이용 인구가 50명 이상이 되는 곳으로, 소재지의 관할 기관에서 지정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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