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경선결과 승복 합의하자"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14 13:49:18

논평 "경선 과정을 축제와 흥행의 장으로 승화시키자"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당내 경선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후보자 3명이 함께 만나,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 실시와 경선 결과에 대해 흔쾌한 승복을 합의하자"라고 긴급 제안했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후보로 허 후보 외에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과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을 확정했다.

▲ 허향진 전 제주대총장(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지난 5일 오전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강정만 기자]
 
허향진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 후보들의 만남과 대화는 가능한 빠를수록 좋다"며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를 결정하는 당내 경선은, 정책과 공약선거로 도민과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는 한편, 경선 과정을 축제와 흥행의 장으로 승화시켜야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또 "당내 경선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1차 심사에서 탈락한 국민의힘 소중한 자산에 대해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21일부터 이틀간 경선을 거쳐 23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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