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태관광 특화사업 14개 단체 선정해 지원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14 10:31:25
곶자왈·오름 등 관련 단체, 지원액 각 1천만원 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14개 법인 및 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공모에 지원한 총 19개 단체 가운데 생태관광 컨텐츠에 걸맞은 14개의 법인·단체를 선정하고, 단체 당 1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생태관광 특화사업은 곶자왈과 오름, 습지 등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을 이용한 생태관광 차원의 특화사업으로, 곶자왈과 오름을 품은 자연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도록 숲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름 명상요가 프로그램 △청수곶자왈 생태 탐방 및 야간 반딧불이 축제 △곶자왈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젝트 '곶자왈 네이처링' △청소년과 함께 곶자왈, 오름의 다양한 자연자원 모니터링 '다한디 수색대' △꼬닥꼬닥 졸바로 오름보카 마씀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등에 문의하고 참여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우리마을 곶자왈을 쓰다' 등 12개 사업에 9000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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