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월 열리는 '전국체전'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13 22:17:29

종합운동장 등 경기장 4곳 개·보수 비용으로 투입

울산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 경기장 개·보수를 위한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 오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태울이·태산이' [울산시 제공]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이나 재난 등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보전해 주는 재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개·보수 △보조구장 마사토 조성 △서부시민구장 및 야구장 개·보수 △문수테니스장 및 문수수영장 관람석 교체 등에 투입된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주제로 오는 10월 7∼13일 울산에서 열린다. 3만여 명의 선수단이 49개 종목(정식 46·시범 3)에 걸쳐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같은 달 19∼24일 열리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9000여 명의 선수단이 31개 종목(정식 29·시범 2)에서 그간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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