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토이저러스, 포켓몬 띠부씰 과자로 틈새 공략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4-12 09:39:52

14일 포켓몬스터 스낵 3종 추가 출시
굿즈 판매하는 '포켓몬존' 오픈 확대

'포켓몬 스티커'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포켓몬 띠부씰이 들어간 과자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포켓몬 굿즈를 판매하는 포켓몬존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토이저러스 포켓몬 스낵 3종 [롯데쇼핑 제공]

롯데쇼핑의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이달 14일부터 '포켓몬스터 스낵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토이저러스 포켓몬스터 스낵은 '피카츄의 찐한초코별(78g)', '꼬부기의 초코칩콕콕(130g)', '파이리의 달콤딸기별(60g)'이다. 전국 롯데마트 점포와 토이저러스 점포에서만 판매한다.

토이저러스는 2019년부터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계약을 맺고 글로벌 인기 콘텐츠인 '포켓몬스터'를 활용한 토이저러스 포켓몬 스낵을 꾸준히 단독 출시해 왔다. '계란 쿠키', '치즈케이크 팝콘', '라이스칩' 등이 판매 상품들이다.

새로 출시된 스낵 3종을 포함, 모든 스낵 제품에는 피카츄를 비롯한 환상의 포켓몬 뮤 등 50종의 포켓몬 스티커가 랜덤으로 1장씩 동봉돼 있다. 스티커는 배경 색상이 포함된 사각형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됐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이와 함께 포켓몬 스낵 라인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2020년 2월부터 청량리점, 수지몰점, 광교점, 제타플렉스 잠실 등 전국 토이저러스 주요 점포에서 선보인 '포켓몬존'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포켓몬존'은 '포켓몬스터 카드'를 비롯해 '몬콜레 시리즈' 피규어 및 다양한 완구, 팬시, 게임 상품 등 포켓몬 매니아를 위한 굿즈를 판매하는 전문매장이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롯데마트는 오래 전부터 포켓몬 상품을 기획하고 포켓몬스터 매니아들의 높은 니즈를 충족시킬 전문매장을 오픈해 왔다"며 "포켓몬스터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포켓몬존' 오픈 확대를 통해 포켓몬스터 매니아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