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16만1115명 확진…전날보다 2배 이상 '급등'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4-11 19:24:28
일주일 전 21만3324명보다는 5만2209명 줄어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만1115명 발생했다. 전날 7만6302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6만11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8만4813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엔 확진자가 20만명대(21만3324명)를 기록했으나 이번엔 5만2209명 줄어 10만명대로 내려앉았다.
당국에 따르면 주말 동안 감소했던 보건소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RAT) 수가 평일이 되며 회복한 영향으로 보인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5일 22만3849명에서 6일 17만9780명→7일 16만1964명→8일 14만7356명→9일 13만845명→10일 7만6302명으로 꾸준히 줄었다.
이날 6시 기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만9208명(49.2%)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8만1907명(50.8%)이 나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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