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서 어선끼리 충돌…전복된 어선 선장 구조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4-11 16:03:43
11일 오전 11시 50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앞바다에서 연안통발 3톤급 어선 A 호와 쌍끌이 저인망 39톤급 어선 B 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호가 전복되면서 선장(65)이 물에 빠졌다가 마침 인근을 지나던 어선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양경찰서는 전복된 A 호에 대한 기름 유출 방지와 함께 침몰 예방용 부력 부이 3개를 설치한 뒤 인근 부두로 예인하고 있다.
해경은 선박 승선원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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